요즘 즐겨듣는 노래♬[1]

2022. 9. 13. 15:23노래♬/즐겨듣는노래♬

나는 좋아하는 노래를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서 듣기보다는 그냥 인기순위 100곡 스트리밍을 돌려서 듣고 있다.

나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를 지니, 유튜브 뮤직 총 2개 쓰고 있다.

지니는 좋아하는 노래 플레이리스트에 담아서 듣는 용, 유튜브 뮤직은 그냥 인기순위나 다른 사람 플리 듣는 용으로 쓰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로도 가능한데 왜 나눠서 듣나 싶다...

 

 요즘은 일이 바빠서 노래를 담기보다는 유튜브 뮤직을 통해 순위권 노래를 듣지만, 출퇴근을 하다가 문득 듣고 싶은 노래가 생각나면 그때마다 빅스비를 이용해 해당 노래를 튼다.

 

최근에 내가 즐겨들은 노래들이다.

 

앨범커버를 누르시면 해당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Youtube)

 

 

윤하 - 사건의 지평선

나이가 들어도 청초하다

이번 연도 초 노래를 들으며 드라이브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곡

그때가 봄이었는데 노래가 굉장히 잘 어울렸다.

오랜만에 듣기만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 노래.

윤하 특유의 일본 감성이 잘 표현된 노래라 옛날 초창기 윤하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아서 좋았다.

일 하는 중에도 종종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임영웅 - 무지개

우리 어머니는 나보다 임영웅이 좋으신거 같다

재작년부터 미스터 트롯 이후로 트로트가 열풍이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등 수많은 트로트 가수들이 음원시장의 주축이 되었다.

처음에는 나도 임영웅도 그냥 트로트 가수겠지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았다.

그 노래는 이문세 원곡의 "사랑은 늘 도망가" 였는데 그 노래 이후로 임영웅 노래들을 찾아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요즘 들어 많이 듣는 노래 "무지개"

특히 퇴근길에 들으면 그렇게 마음이 편해지고 여행 가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 ㅎㅎ...

세대를 아우르는 마법 같은 가수다.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먹을텐데~

요즘 성식이형의 유튜브 중 "성시경의 먹을텐데" 컨텐츠를 자주 보고 있다.

정돈되지 않은 긴 추레한 머리를 시작으로 맞지 않은 음정으로 '먹을텐데~' 속삭이는 성시경을 보면  동네 형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반갑다.

거기에 마약 같은 입담과 소주 먹방을 보면 나도 모르게 같이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시경이 형도 예전에는 "버터왕자"로 불리며 달달하게 노래를 불렀었는데, 이 노래는 성시경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앨범 타이틀곡이다.

가사만 봐도 군 입대를 기다릴 팬들에게 쓴 노래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전형적인 멜로디는 발랄한데 가사는 슬픈 노래.

 

 

요즘 즐겨 듣는 노래들이 참 많지만 앞으로 차근차근 소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