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2. 22:53ㆍ노래♬/싸이월드 갬성♬
지난 1편과 이어서 오늘은 싸이월드 갬성 노래 2탄!
그냥 생각나는대로 몇 편 기억에서 끄집어내는 거라 순서가 순위가 아니라는 점 인지하기!
그럼 바로 기록 시작!
디셈버 - 별이될께
충격과 공포의 앨범커버와 다르게 노래는 정말 십 년이 지나도 기억할 만큼 역작이다.
처음 데뷔해서 사랑 참, 배운게 사랑이라 등 여러 명곡들을 탄생시켰지만 해본적도 없는 사별의 느낌을 들게 해 준 노래라 더 기억에 남는다.
특히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인소 "내 남자 친구에게"에서 권은형이 이강순에게 했던 "이강순, 내가 니 별이다!"가 계속 생각이 난다. 노래 하나에 두 가지 추억을 모두 생각나게 해주는 고마운 노래.
티파니 - 나 혼자서
언제부턴가 티파니가 티파니 영이라는 이름으로 방송에 나온다...?
여튼 이 노래는 드라마 "자명고"의 ost이지만 나는 드라마는 보지 않고 노래만 들었다!
내가 알기로는 이 노래가 티파니의 첫 솔로곡인데 당시에도 처음 듣고 '티파니가 목소리가 정말 좋구나' 하면서 걸그룹 들은 기본적으로 다 노래를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앨범커버에서도 보이듯이 눈웃음이 정말 치명적인 아이돌이었다.(하지만 나는 그아탱..!)
FT아일랜드 - 사랑하는 법을 몰라서
FT아일랜드 첫 앨범으로 기억하고 있고, 나는 이 앨범이 FT아일랜드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이라 생각한다.
사랑앓이, 천둥, 한 사람만,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 등 역대급이라 불리는 노래들이 수록곡으로 편성되어있다.
또 당시 빅뱅, 원더걸스 등 아이돌 전성시대를 여는 시점에서 나온 락발라드 노래들이어서 처음 접하는 나 같은 꼬맹이들은 좋아했지만, K2, 더 크로스, 최재훈 등의 90~00 락발라드에 모든 것을 걸었던 나의 삼촌 세대는 예쁘장한 아이들이 노래한다고 별로 선호하진 않았다.(하지만 이홍기 목소리는 인정했다.)
나도 락발라드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FT아일랜드가 꾸준하게 이 분야의 노래를 내주어 학창 시절 행복했고 락발라드가 주류분야는 아니지만 친구들에게도 권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오늘도 쓰다 보니 거의 일기 형식으로 기록되었다.
또 오늘도 작성하다가 느낀 건데 다음에는 한 앨범이나, 한 가수만 선정해서 좋았던 노래들을 뽑아보는 것도 괜찮겠다.
오늘은 추억팔이 여기 까지만 하고 다음 3편은 언제일지 모르겠으나 또 쓰도록 하겠다!
'노래♬ > 싸이월드 갬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 시절, 싸이월드 감성 추억의 노래[6] (0) | 2021.05.26 |
|---|---|
| 그 시절, 싸이월드 감성 추억의 노래[5] - 듣기만 해도 자존감 높아지는 노래♬ (0) | 2021.05.26 |
| 그 시절, 싸이월드 감성 추억의 노래[4] - 풋풋한 사랑이 떠오르는 멜로디 (2) | 2021.05.24 |
| 그 시절, 싸이월드 감성 추억의 노래[3] (0) | 2021.05.24 |
| 그 시절, 싸이월드 감성 추억의 노래[1] (0) | 2021.0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