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4. 00:04ㆍ노래♬/싸이월드 갬성♬
오늘은 3편! 1,2편보다는 살짝 옛날 거로 선정했고 다음 편은 지금까지 너무 발라드 위주여서 좀 신나는 곡으로 선정해볼까 합니다. 일단 바로 시작!
SG워너비 - 내사람
요즘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로 다시 한번 역주행 한 SG워너비
그 시절 SG워너비 노래는 언제 어디서나 흘러나올 정도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했었다.(우리 엄마 벨소리 까지도)
Timeless부터 살다가, 죄와 벌이 연타석 히트를 치다가 내사람으로 홈런을 친 소몰이 대표 가수
동하형 그렇게 되었을 때 학생이었는데 참 믿기지 않았는데 벌써 10년이 흘러 나는 어느덧 사회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용준이 형의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죠' 이 파트 노래방에서 서로 하겠다고 난리였는데 어느새 15년이 흘러버렸다,,,
놀면 뭐하니 덕분에 갬성에 취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참 고맙다. 앞으로도 계속 활동 부탁드립니다!
윤도현 - 사랑했나봐
반주부터 듣자마자 고독함과 쓸쓸함, 그리움 이 복잡한 감정들이 마구 샘솟는다.
어릴 적 "짱구는 못말려"에서 이 노래가 나와 당시 어린이들도 사랑을 해본 적이 없음에도 사랑의 감정을 대리로 느끼게 해 준 고마운 곡, 또한 모두의 머리에 각인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헤어진 남자들의 싸이월드 bgm 후보에 끊이지 않고 올랐던 마성의 곡!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중력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사랑을 중력에 빗대어 수많은 과학선생님들의 사랑은 받은 노래
사실 Sea of Love나 Missing You, 남자답게 같은 노래들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이 중력이라는 곡이 싸이월드에서 bgm으로 많이 보였던 거 같다.(어디까지나 나의 주관적인 견해)
사실 나는 플투 노래 중에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뽑았다. 사랑을 중력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들이 당시에 너무 신선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최근 20주년 앨범까지 낸 걸로 알고 있는데 서로 싸우지 말고 계속해서 팬들을 위해 노래를 내줬으면 좋겠다!
오늘은 전편들보다 쪼끔(한 1,2년) 오래된 노래로 선정했는데 그렇게 차이가 심한 거 같지는 않다.
앞서 초입에서 말했듯이 다음 편은 발라드가 아닌 싸이 시절 신나면서도 감미로웠던 노래들을 선정해보려구 한다.
지금 작성하면서도 몇 곡 떠오르지만 다음에 좀 더 그때의 감정을 느끼면서 작성해야겠다.
오늘은 여기서 끝 다음 편에 또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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